NIC는 Network Interface Card의 약자로 보통 '랜카드' 라고하는 일상에서 자주 볼 수있는 네트워크 장비 중 하나이다. 네트워크 어뎁터라 불리기도 한다.
옛날의 랜카드는 사람이 직접 IRQ넘버 셋팅이나 베이스 메모리등 세팅을 다 사람(네트워크 엔지니어)이 수작업으로 했지만 요새는 Plug and Play 이하 p&p가 자동으로 인식 후 셋팅하는 플러그인을 지원 해 줘서 편하게 셋팅된다. 그래서 랜카드를 사용하려면 셋팅을 따로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.
랜카드는 유저의 데이터를 케이블에 실어서 허브나 스위치, 혹은 라우터 등으로 전달해주고 자신에게 온 데이터를 CPU에게 전달 해 주는 역할을 한다. 이런 랜카드는 환경에 따라 이더넷용 랜카드와 토큰링용, FDDI, ATM용 등으로 구분한다. 하지만 대부분의 환경에선 이더넷(랜선)을 이용하기 때문에 보통 가정집이나 회사, 학교에 설치된 랜카드는 다 이더넷용 랜카드 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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